스트리머

산 사람은 붉게 귀신은 파랗게, 모든 것이 생중계 된다! 한 BJ가 남긴 기괴한 영상의 진위를 밝히겠다며 한 폐건물로 모인 5명의 스트리머들.각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건물을 살펴보던 그들의 섬뜩하고 소름 끼치는 현장은 그야말로 리얼하게 생중계 되는데… 스트리머는 생각보다는 볼 만한 영화였습니다. 물론 단점도 다수 있는 영화이지만요. 이 영화는 형제복지원 사건이라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잘 모를 지 모르지만, 예전에 복지원에서 다수의 백골이 발견되는 사건이 실제로 뉴스에 대대적으로 보도된 사건입니다.... 한국 파운드 푸티지 영화 <스트리머>(2023)는 <트럭>(2008)의 각본을 집필한 장형모 감독의 데뷔작인데요. <곤지암>을 잇는 공포 영화라는 캐치프레이즈로 홍보를 하고 있죠. <스트리머>는 어느 BJ가 남긴 영상물의 진위를 밝히기 위해 폐건물에 진입한 5명의 스트리머가 각자 라이브 방송을... 예상을 하는 것 같은데 아니나 다를까 여자 귀신이 그녀 뒤로 보였고 얼마 후 그녀는 초자연적인 힘에 공중으로 들어올려져 목을 매고 죽는 마지막 장면과 함께 그녀의 방송도 종료가 되는데 영화의 엔딩도 같이하네요. #한국영화 #공표영화 #스트리머 #Streamer #영화스트리머 #장형모감독 #비추영화영화 스트리머를 시사회를 통해 롯데시네마에서 개봉 전 미리 보고 왔습니다! 한국 공포영화인 스트리머는 롯데시네마에서 진행하는 시사회에 당첨되어서 보게 되었답니다. 롯데시네마 각 지점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시사회 티켓을 배부하고 있었습니다. 스트리머 상영 시간 한 시간 전부터 본인... 영화 스트리머 후기 리뷰 쿠키 영상 평점 결말 출연진 줄거리는 우리나라에서 5월 10일 개봉한 작품. 극장 가서 아까 조조로 보고 왔다. 원래 공포 영화는 밤 11시~12시 사이에 보는 것이 정석이지만 나는 무서움을 많이 타는 개쫄보이기 때문에 오늘 아까 날 밝을때 오전 조조시간으로 보고 옴... 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