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3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 추격 스릴러. 뛰어난 청력으로 범인을 추격하는 보이스 프로파일러와 악한 본능이 깨어난 형사가 사이버 범죄 ′다크 웹′ 배후의 초국가적 악의 카르텔과 맞서 싸우는 과정을 그린다. 마지막으로 영화에서도 보이스피싱 범죄를 신고하거나 사건 해결에 기여한 시민에게 최대 1억 원의 신고 보상금을 준다고 나오는데요 실제로 당시 이런 신고 제도가 있었지만 김성자 씨는 보상금은커녕 수고했다는 격려 인사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화성동부 경찰서에서 김성자 씨에... 의식적으로 끌어올리려다보니 다소 개그가 과한 장면이 몇몇 있지만, 뭐 넷플릭스로 보기에는 괜찮은 영화같다. 보이스 피싱 범인을 셀프로 잡는다는 점에서 또다른 영화 <보이스>가 생각나기도 하는데, 두영화를 비교해서 본다면 나름 보는 재미도 있을것같다. 오리지널 보이스 드라마 영화 『수 분간의 응원을』 보이스드라마 <아사야 카나타와 토노사키 다이스케 소개> 진로를 고민하는 카나타와 토노사키의 에피소드 라고 유튜브에 올라와있길래 가져와 봄. 카나타가 만들었던 MV 미명도 연관검색에 따라와서 링크 가져와 봤다. 근데 사실 아사야가... 보이스피싱 영화로 국내에서 벌어진 실화를 모티브로 제작했습니다. 장편 데뷔작으로 기대를 받고 있는 감독과 걸크러시 넘치는 분위기와 이를... 3. 연출 그리고 시민덕희 실화를 살펴봅니다. '선희와 슬기'를 통해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어 주목받은 감독 박영주의 첫 상업 작품입니다. 평소... 솔직히 기대안하고 봤는데 너무 재밌게본 영화 시민덕희 영화 <보이스>, <범죄도시> 가 생각나기도 하지만 훨씬 코미디적인 요소가 가미되어 가볍게 볼만한 작품 거기에 실화를 바탕으로 실존인물 김성자씨 까지 있다는게 영화를 더 실감나고 재미있게 만드는듯 하다. 물론 실화를 들으면 속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