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꽃

14년간 사랑해 온 남편이 피도 눈물도 없는 연쇄살인마로 의심된다면?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희성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지원. 외면하고 싶은 진실 앞에 마주 선 두 사람의 고밀도 감성 추적극이 시작된다. 어제부터 오늘까지 정주행 중인 드라마 악의 꽃 후기와 함께 찾아왔습니다. 악의 꽃 연출 김철규 출연 이준기, 문채원, 장희진, 서현우, 임나영... 장르의 영화를 좋아하신다면 한번쯤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게 돼요!!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쓰고 마치겠습니다 (또... 책 [악의 꽃] (2023 · 샤를 피에르 보들레르) 앙리 마티스 콜라보 에디션 오늘 본 영화 <슬픔의 삼각형> (2022 · 스웨덴) 넷플릭스 스트리밍으로 재감상하고 별점 상향 조정(3.5>> 4.0), 루벤 오스틀룬드 감독 연출작 그렇다. 나는 90년대의 그녀들을 사랑했다. 그리고 그만큼 이 영화 악의 꽃을 사랑한다. #악의꽃 #영화악의꽃 #조아킨피닉스 #빌리크루덥 #제니퍼코넬리 #리브타일러 #청춘영화 #미국50년대 #신분상승 #현대판로미오와줄리엣 #비디오테이프 #영화수집가 #레트로수집가 #파크조나단다들 시간 많으면 보세요. 왓챠/웨이브/티빙에서 볼 수 있음. ++ 포스트 올리고 오랜만에 영화 다시 본 후기 어디가서 누가 악의 꽃 아냐고 하면 그게 뭐야? 나 몰라 절대 안다, 본적 있다라고 대답 안 할겁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일본 감성이 끝판왕 영화입니다. 일본 감성의 절정 최고봉!!!또한, 우리는 대중문화 속에서 악의 꽃을 자주 목격합니다. 영화나 소설 속의 악당들은 그들만의 고통을 안고 있으며, 그들이 왜 그런 선택을 하게 되었는지를 반추해보면 작중에서 종종 관객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곤 합니다. 예를 들어, 인기 있는 드라마 속 악역이라는 캐릭터도 단순한...